범인을 납치해서 죽이는데 4명의 의견이 동일한 영화는 아님 그랬으면 걍 단순한 스릴러/복수극이었을듯
가족을 잃고 복수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린 엄마
장녀로서 엄마를 우선적으로 위하지만 엄마를 비롯해 가족들이 사건을 떠나서 이젠 행복해졌으면 하는 장녀
돕긴하지만 이성적으로 아닌걸 알고있는 차녀
죄책감을 가지고 엄마가 날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막내
그렇다보니 서로 이게 아닌걸 알면서도 말이 막나가고 상처주는 과정이 있고 이제 어떡하자는건데 하는 장면이 나옴 이걸 단순히 전형적인 여자들의 표본으로 평하긴 무리가 있다고 봄 결국 마음은 같다고 느끼고 치유하고 나아가는 영화? 결말은 뻔하지 않았고
내가 느낀 불호지점은 안맞는 개그씬 몇개(이거야 취향바이취향), 생각보다는 잔인함, 막내배우 대사 안들리는거, 초반엔 편집이 좀 튄다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