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블립된 사람들 돌리려한것도 메인 히어로들한테서 각자 소중한 사람들이 파스스된게 제일 커보이고 히어로적 대의는 솔직히 모르겠어
행동 동기부터 캡아 결말은 설명 안해도 걍 알거고 아이언맨 결말도 자신이 욕망에 따른 선택이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희생이었던 느낌?
정확하지는 않지만 토니가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남은 이유가 있을거 같다고 했나? 그런 식으로 말했던 적이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마침 죄책감과 자기반성을 서사로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끝에 수많은 미래를 보고온 닥스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한가지의 미래가 자신의 희생이라니 모든게 해소되는 선택 아니었을까
오히려 ㄹㅇ 욕망 안 따르고 개인의 책임을 지는 길이 사랑스러운 아내랑 딸이랑 오래오래 사는 길이었던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