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기억 안나서 1편 후루룩 먼저 보고 2까지 봤어
아래는 짧은 감상 후기인데 혹시 안본 덬은 뒤로가기 눌러줘
<좋았던 부분>
-여자 배우들 좋음 (메릴 스트립 눈빛이랑 연기 너무 좋고, 앤디 에밀리 말할 것도 없고 새로운 에밀리(?) 시몬도 역시 좋았음)
-컷마다 다른 스타일링 보는 재미 쏠쏠
-갤러리 친구(?) 다시 나와서 익숙한 얼굴 반가움
<불호 포인트>
-인종 차별 이슈 (제일 대표적인 그 스펙좋은 인턴 + 초반에 유명 인사들 만날 때 이름 ‘@@ 쳉‘ 이던데 내가 예민한건지 이부분도 쫌 움찔했고, 배우들 거의다 백인인데 유색인종 한두명 소수 넣은것도 인종 쿼터 채우려고 캐스팅한 느낌..)
-럽라를 굳이 넣어야 했을까? (에밀리는 본인 야망때문에 물주로 이용하려고 벤즈 만났다 치더라도 앤디 럽라인 남자는 전체 줄거리에서 너무 뜬금없고 필요 없는 장면같음ㅜ 모델하우스 사업가..실제라면 매력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선 매력도 모르겠음. 그리고 굳이 마지막에 재회신도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다가 이것도 1편 오마주일까ㅠ)
-너무 순탄함 (나이젤이 기자 꽂아주고, 사샤 인터뷰 따내고, 전화 몇번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인수자 바꾸고.. 영화긴 하지만 너무 탄탄대로였던?? 20주년 팬서비스 개념으로 나온거라 어쩔수 없는 부분일지도)
디플로 봐서 만족이었지만 극장 가서 봤으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을 작품이었다는 후기..!!
(+) 왓챠에 갤러리 친구 이상한 가방 받고 좋아하는거 웃기다는 후기보고 공감돼서 웃음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