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정치경력 많은 사람도 없는데 여자라서 안되는거냐 -> 엄마 권력을 원하는거예요? -> 난 그저 오디세우스를 원해!
이 장면 말야
페넬로페가 진짜로 권력 그자체에 욕심 눈떴다기보다는 여자가 왕이 될 수 있었다면 내가 섭정처럼 이카타를 맡아서 지배하며 다른남자랑 결혼하라는 얘기 안듣고 도시에 닥쳐오는 위협(바다이방인)에 대처할수도 있었을텐데
여자라서 재혼해서 도시를 지킬 구심점인 새 왕을 맞이하거나 계속 언제올지도 모르는 남편을 기다리며 도시를 위험에 빠트리거나 둘중하나밖에 안되는거에 개빡쳐서 소리지른거지?? 내 해석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