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행동이 미련하다 생각들정도로 시간도 지나있고...구혼자란 이름의 망나니들은 하루종일 아빠 조롱하고...점점 엄마가 그냥 나 왕위 안줄라고 그러나ㅠ 의심들정도로 아빠에 대한 믿음이라는게 사라져가던 와중에 찐으로 아빠랑 직접 만나고 나서 정말 아빠가 ㅈㄴㅈㄴ 세고 ㅈㄴㅈㄴ 멋지고 선하고 착한 거 다하는...? 사람인거 알고는 걍 사랑하게 됐을거같음 진심....
아빠가 제우스처럼 대접하라는 말 하나 했다고 엄마가 계속 대접하는거 보고 아빠 호구였나 얼마나 억울했겠어....근데 정말로...선하고 인정있고 그만한 실력을 갖춘...정말 존경할만한 사람이었단거 알고는 너무 벅찼을거 같음....그리고 엄마의 기다림도 한번에 이해가고...저런 사람이니까 그리워하고 기다렸겠다 싶은?ㅋㅋㅋ
맞아 나지금 오디세우스 악개될거같으니까 조용히해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