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도 전쟁에서 죽고
헬레네는 다른남자 아내가 되었다가(저 남자랑은 사이안좋았대)
그남자를 메넬라오스가 죽임
메넬라오스가 헬레네도 같이 죽이려다가
어찌저찌 헬레네는 다시데려감
(하지만 뭐 사이는 당연히 전에비해선 소원했던듯...? 살려만뒀다...)
근데 메넬라오스 죽고
메넬라오스와 다른후궁사이의 아들이 헬레네 추방한대
헬레네는 젊을때 알던 친구나라에 몸을 의탁하는데
하필 그 친구남편이 트로이전쟁때문에 목숨을 잃었네....
당연히 헬레네가 반갑지않음
그래서 친구나라에서 죽게된대ㅠㅠ
글구 칼립소는 얘도 바다의여신인가? 암튼 무슨 여신이라서
칼립소의 구애를 적극적으로 거부하지못했단 말도 있더라
(오디세우스가 의도치않게 신들의 분노를 많이사서
이제 신들한테 조심조심하게됨..ㅠ
1차-포세이돈아들죽임 / 2차-부하들이 제우스 소 먹음)
근데 오디세우스가 집에 못가는걸 안타까워한 아테나가
올림포스 신들 설득해서
제우스가 칼립소한테 오디세우스 보내주라고함
결국 오디세우스 돌아갈수있게 순풍도 불어주고
먹을것도 잔뜩 주고
본인은 (신으로서 불사의 몸을 포기하고) 자살했대ㅠㅠ 외사랑....
글구 오디세우스랑 페넬로페는 햅피!!!ㅠㅠ
오디세우스가 구혼자들 죽인다음에
구혼자 유족들이 ㅡㅡ 한바탕 처들어오긴하는데
>>포세이돈을 제외한<< 다른 올림푸스 신들이 다 오디세우스 편들어주고
유족 중 한명이
′내 가족(구혼자)은 몇년간 궁의 음식을 축내며 배은망덕한 짓을 했지만
오디세우스는 자비롭게 딱 구혼자의 목숨만 가져가고
우리에겐 그 책임을 묻지않았다′
이런식으로 주장해서 반발하던 유가족도 흩어졌대ㅇㅇㅋㅋㅋ
저거 보고 마음이 좀 편안해짐ㅠㅠㅠㅠ
텔레마코스 편하라고 이타카에 쓰레기같은 놈들 다 치워주고
왕권강화시켜놓고
아내랑 여생보내러 가는 엔딩 너무 좋았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왜,
마지막에 죽을것처럼!!! ′떠난다′ 라고해요!!!??????!!!
존나 먼길 떠나는 줄 알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ㅠㅠ죽지마ㅠㅠ안돼ㅠㅠ
이러고있었는데
바로다음장면에서 존니 건강하게 흰옷입고 배타는 모습 보여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으로 여행을 떠나는ㅋㅋㅋㅋㅋㅋ어휴 진짜 오쪽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행복하걸아ㅠㅠㅠ
페넬로페랑 너무 잘어울림ㅠㅠㅠ둘이 존나 찐사ㅠㅠㅠㅠㅠㅠ
영화중간에 텔레마코스가
-평화를 원하세요? 왕좌를 원하세요? 이러면서 따지니까
″난 오디세우스를 원해!!!!!!!!!!!!″ 숨도안쉬고 소리칠때 진짜 간절해보였음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