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는 보고싶지만 못 보는 영화라ㅠ 주인공이 끝없이 약물을 사용하는 이유가 내면의 결핍과 관심 때문만은 아닌거잖아? 강요된 미에 대한 집착도 있을거같은데 맞을지 모르겠네 안봤으니..
분위기는 아주 밝아 주인공이 끝없는 관심 중독이라 건강과 외모를 망쳐가면서 후회..하려다 합리화하는 내용이야 뭐옆에 뭐만 있다고 남자친구도 비슷한 사람이라 끼리끼리 잘놀아
단순 나르시스트라기보단 불쌍한 사람으로 더 느껴졌어
본 북유럽 영화가 몇개 없지만 내눈엔 비위상하는 것들을 담담하게 잘 담는거같아?
혹시 둘다 본 덬이 있다면 두 영화의 차이를 조금더 알려줄수 있다면 좋겠어ㅋㅋ나처럼 서브스턴스 못보는 사람들한테 편하게 추천해도 될지 알고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