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스로마신화 그 어릴때 얼핏 주워들은 정도만 대충 알고 거의 흐릿해져서 잘 기억안나는데 그냥 함 보자 하고 냅다 보고왔거든 근데 진짜 너무 재밌었어ㅋㅋㅋ 그로신 같은 판타지를 최대한 현실적으로 구현했는데 이정도 영상미랑 완성도를 갖췄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고 놀란 특유의 나름 철학적 메세지? 인간적인 재해석?같은것도 적당히 여운있고 좋더라 일단 보고나서 되게 벅찬 느낌 들음ㅋㅋㅋ 나 낮에 알바하고 바로 보러간거라 좀 걱정했는데 3시간 꽉꽉 눌러담아서 꽉채운 느낌이라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봤음ㅋㅋ 음악도 넘 좋더라
원래 시그니처 굿즈 오티랑 아카 모으는데 아카는 영혼 날려서 수거하고 실관하면서 오티 받아왔거든 근데 영화 넘 만족스러워서 지금 스티까지 받아서 들어가려고 급 씨네큐 가는중ㅋㅋ 이제 뭐라도 정보 좀 찾아보고 용아맥으로 2차 하고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