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것같진않지만... 너무 조았어
솔직히 중반까진 기냥 뭐 쏘쏘,,,,+중간중간 좋던 몇씬들 (시논이나 키르케의 돼지 메이킹) 있었는데
트로이의 최후에서 무너져버린 느낌
뭐가 그렇게 충격적이고 슬펐을까 아직 딱잘라 말하기가 힘든데... 이게 풀아맥의 힘인가 끝나고도 눈물이 줄줄 흐르고 멍때리면서 여운에 절어있다가 경품 신청 망함ㅋㅋㅋ
절멸의 문을 열어버린 책임을 가진 한 사람이란 면에서 오디세이가 오펜하이머의 속편같이 나올줄은 몰랐어
그래서 이렇게 암담한 현재로 왔고 미래는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질문까지 오디세이에 담겨있는게 다른 정도?
사실 엔딩이 닼나라 생각났음ㅋㅋ 부부끼리 떠나버리기 그러고보니 둘다 히로인이 앤 해서웨이잔아
난 오펜하이머가 더 좋긴했는데 오디세이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