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영화보면서 뭐 잘 안먹긴 하는데..
특히 혼영하면서 팝콘 같은건 진짜 안먹고
음료는 가끔 마셔 물같은거
근데 저번에 한번 용아맥에서 듄 시사회 보러 갔다가 자리 진심 개쌉한가운데인데
방광이슈 와가지고 기절초풍하는 줄 알았음
영화 너무 재밌고 나 용아맥 처음이라 와 개쩐다.. 이러고 보는데 그거랑 별개로 시발 미치겠네 어카지 하는 생각에
영화가 눈에 안들어오고 나가자니 아깝고 점점점점 못참겠고 끝날 시간은 30분 남아있곸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갔다옴..
개억울해 음료 들고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 뒤로는 극장 가기 전에 물도 안마심 일부러 겁나 목마른 상태 유지하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