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쫄보도 볼 수 있다는 소리 듣는 살목지는 엄청 무서웠음
특히 커플 죽는 장면이 너무... 너무... 끔찍했음
교식 선배의 미스테리어스한 존재도
이야기에 몰입하게 해주는 요소였고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
살목지 괴담이 굉장히 유명하다는건 알고있고
그치만 tv 살목지는 본 적 없는데
아마 그건 보면 안무섭다고 느낄 듯
영화 감독의 공포감을 고양시키는 특유의 방식이
나랑 잘 맞는다고 느껴
그냥 갑자기
쿠플에 5일부터 무료로 풀리는 소식 들려서
간만에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