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간거라 좀 늦게 들어갔는데
딱 운이 좋게 양배 등장씬부터라 오히려 좋았음ㅋㅋ
역시 루마니아 숲속은 진짜 아름답고
성기말투 생각보다 다정하더라? 몰랐음 더 띠꺼울줄알았는데
능지는 없지만 직감은 좋은 동물같은 고성기 극호(P)
그 쳐맞고 일어날때마다 아픈것보다 지 분에 못이겨서 가오부리는게 웃겨서 ㄹㅇ함박웃음지음
그리고 어촌계 형님 백마퇴장씬 이번에 제대로 봤는데 와 연출이 진짜 영화야..
성애는 범석이보다 더 총 잘쏘는거같음..성애 배우 표정이 망연자실하게 잡히는 컷이 있었는데 그때 페이스가 정말 좋다고 인식함
성애 배우도 얼굴에 시네마가 있더라 장총을 들었을때 밀리지않는 배우가 필요했다는거 뭔말인지 다시 느낌
그리고 대사톤도 1차때는 조금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정말 좋앗던 장면이 급하게 컷전환되면서 성애가 자전거타고 가는 장면이었거든
약가 ㄴ그런식으로 본인만의 톤?과 속도를 유지하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드니까 이번에는 어색한것도 못느꼈음
그리고 성기 숲보다 찐은 도로로 달려나올때같음 걍 말타고 도로로 달려나올때 아 이게 영화지 ㄹㅇ벅차서 눈물날거같았음 오빠 사랑해
이악물고 차에서 몸 쭉빼고 총 갈기는 고성기에서 뭘 느낌 하튼 진짜 좋았따
그리고 그 후 관에 정적흐르는 시퀀스가 넘 좋음ㅋㅋ 여기가 진짜 나홍진 코어의 절정같음
하튼 난 1회차때 쿠키 안보고나가서ㅜㅜ진짜 죽은줄알았는데 맨마지막에 걸어나오는 성기보면서 ㄹㅇ 기분좋게나옴
사랑해 호프
넌 나한테 올해 최고의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