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들 잡으면서 친절한 이웃으로 사랑받는 스파이더맨
하지만 마스크 벗는 순간 너무나도 고독한 피터 파커
이거 두 개 대비를 너무 극명하게 잘 연출해둬서 보는 내내 가슴 찢어졌음...
막 뉴욕 상공 날아다니면서 범죄 처리하다가 다음 장면에서 드럼 세탁기에 수트 돌아가고 있는데 피터가 세탁기에 기대앉아서 가만히 있는데 거기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아 ㅠㅜㅜㅜㅠㅠㅠㅠ
뭔가 그렇게 몸을 혹사시키고 몰아붙이고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에 집중해야지만 버틸 수 있었을 거 같아서 개찌통임 피터맘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