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사고로 남편 잃고 하나뿐인 조카 잘못될까봐 과보호하던 사람이 아이가 본인 뿐만 아니라 남도 지킬수있는 힘이 있다는걸 알고서는 그런 힘은 좋은곳에 베풀면서 써야된다고 자선단체 시작하고 보호의 범위를 가족이아닌 타인한테까지 넓히고 평생 선하게 살았던게 너무...그걸 보고 자란 피터니까 정신병은 왔을지언정 내면 깊숙한 코어는 흔들리지 않고 버텼다는게 너무 슬프고 애틋해ㅠㅠㅠㅠㅠ 메이가 남기고간 제일 큰 유산이 피터가 진을 도와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였다니...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