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낡고 닳았는지 그냥 영화를 보면서
오~ 그런건 하나도 없었고 개그도 별로 재미가 없고
초반 크리처 나오기 전까진 나름 연출 괜찮네 하고 봤는데첫 크리처가 너무나 익숙한 요괴느낌이라 1차 팍 식고
그 어미가 새끼 찾으러 온거다
걔네도 문명이고 생명체다에서도
솔직히 별로 감흥없었어 너무 많이 나온 소재라
우는거 보고 아 대략 그런 스토리하고 감이 왔거든
1차 주방보조는 아오오니 팔척 귀신???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모드였고
우주선은 기거 느낌이고 개모양일때의 와계인 크리처는
꽃잎 머리까지 너무나 어디서 익숙하고
이성적 외계인일때는 아바타 생각나고
크리처들 와계인들 나올때마다 익숙한 디자인에 실망한
cg의 퀄리티를 떠나서 디자인이 지금껏
어디서 본 것들의 총집합의이라서
추격전이나 총격전은 좀 볼만했다
영화의 주제는 그냥 인생엔 병신도 많고
x같아도 포기하지 말고
우선 살아라 그런거 같은데 ㅋㅋㅋ
물론 이건 내 식견이 좁아서 그럴 수 있어
총체적으로는 그냥 그랬어 것과 별개로 흥행은 했으면 좋겠어
2가 과연 나올 수 있을까
다만 정호연은 너무 멋있었어 언니라 부르고 싶더라
그리고 음악은 꽤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