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끼리 소통할 때 큰 소리로 말하는데
한 번에 알아듣는 장면이 거의 없고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고 뭔 소리냐고 되묻고
이런 대화가 대부분이더라 그래서 짜증이 남 ㅋㅋㅋ
대사가 좀 일상적이지 않고 뭔가 붕 떠 있는 것도
다 의도되어서 그런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호포읍 사람들이 외계인 전에도
사냥하고 조업하고 그렇게 다른 생명체를 죽이면서 살잖아
생선이랑 사람이 같이 죽어 있는 거나
동물 박제 많은 거나 외계인도 뭔가 사냥감처럼 보는 게..
인간들을 저렇게 대량학살하는 것도 더 위에서 보면
같은 행동으로 볼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듦
마음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