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너무 거하게 먹고서
식곤증에 시달리면서 봐서 그랬던 거 같아.
어제 잠도 많이 못 잤던 여파도 있고.
하여간 이거 언제 몰입되나 그러다가
정신 차린 게 주인공이 신원보호확인서 처음 들어갈 때부터 멍한 거 깨어나서 제대로 봄.
후반부 클라이막스 때 끔찍한 일 생길 때마다
벽에 붙은 아마 당시의 국가 수반이겠지? 비춰주는데
아, 이걸 알고 봐야 더 와닿을텐데... 생각이 들었음. 꽤나 여러 번 잡아주던데
작년에 아임스틸히어도 잘 봤는데, 아임스틸히어보다는 시크릿에이전트가 훨씬 좋네
연출도 좋지만, 캐스팅도 좋고, 각 캐릭터에 맞게 연기도 살벌하더라. 생전 처음 보는 배우들인데도 연기 잘하는 게 느껴짐.
2차 뛸지 말지 고민 중
그리고 후기 찾아보니 처음 부분 나만 존 거는 아니었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