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얘기하는 거는 각자가 '이게 좋았다, 저것도 좋았다' 이러면서 집단독백 단체 웅성웅성하잖아 (물론 모두가 공감하는 공통된 관점도 있긴 하지만)
근데 불호평은 문장 어미만 조금씩 다르고 다 똑같아. 똑같은 내용을 그냥 여기저기 댓글도 달고 글도 쓰고 하는거임. '이게 별로다!' 딱 박히면 수십수백이 주구장창 그 얘기만 하니까 그 사람 개인의 의견이라고 안 느껴지고... 거기에 대응하면 나도 결국 맨날 똑같은 소리 해야하니까 재미없어서 대응을 안 하게 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