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각본 자체가 후지고
대사가 구리고 어떤 배우가 이걸 살릴수있을까싶고
덕분에 캐릭터 이입이 불가능했음
걍 배우들이 캐릭터가 아니라 그 배우들로밖에 안 보임
개그코드조차도 나랑 개안맞고 난 단 한번도 웃지 못했음
첫 1/3은 대사후진거, 캐릭터행동 이해안가는거를 참아주면서 볼만은 했는데ㅠ 외계인이 1명은 아니다...! 드러운 썰 푸는거를 겨우 참고 숲 들어가서 외계인함 마주치면서부터, 아니다... 신비로운 외계인 음성 들리면서부터 난 이 영화에 대한 모든 기대를 놓은거같음
참고로 크리쳐 좋아함 장르영화 좋아함 sf영화 좋아함ㅠㅠㅠㅠ 근데도 너무 어이없엇어...
숲속에서 촬영때깔은 좋은데 그 돈 들였으면 당연히 그래야되는거 아닌가....
중반까지는 아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이런 느낌의 영화가 나왔다는거만으로도 감격적이다 기념비적이다 정도의 감상이었다가 뒤로 갈수록 동태눈으로 봣고
다보고나선 투자자 돈이 장난이야? 그 돈을 들이고 이렇게밖에 못 만들어? 정도의 생각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