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말 잘 못해서 걍 참고 보는데 첨 말했다..ㅎ
호프 혼자 보러왔는데 옆에 50대초? 부부 앉음
앉자마자 광고때부터 큰소리로 대화함
소곤소곤 아니고 카페에서 대화하듯..
영화 시작하면 안하겠지..ㅎ 하고 있는데
영화 시작하고도 계속 떠듦
별 얘기도 아님 그냥 나홍진감독꺼네 조인성이네 헉 사람시체네 이런 추임새ㅜㅜ 집에서 티비보듯
부부가 쌍으로 그럼ㅋㅋㅋ
리클라이너 좌석이라 뒷사람들은 멀고 그 인간들이 끝자리라
말할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다섯번만 참자참자 하다가 조용히 좀 부탁드린다 말했더니
아 죄송합니다 하더라
휴 말이 통해서 다행..이러고 계속 보는데 또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때부터는 걍 포기..ㅎ 했는데 갑자기 핸드폰 하기 시작ㅋ
진짜 속으로 가지가지하네 하고 욕했는데
핸드폰하다가 또 떨궈서 찾는다고 ㅈㄹㅈㄹㅈㄹㅈㄹ
ㅅㅂㅋㅋㅋㅋ 황정민처럼 크게 욕하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