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하던 친구 오늘 운 좋았는데 하던거 1회차때는
도대체 뭐가..? 했거든
보니까 정육점 식당에 사람들도 다 죽었고
와이프로 추정되는(손목에 금팔찌) 정숙이는 바미기르가 뒷문으로 도망갈때 문 뒤에 깔려 있어서 자기는 그 와중에 살아 남아서 운이 좋았다고 한거였더라고
개인적으로 정육점씬은 영화를 관통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에 다리 밑에서도 범석이가 총 갈기니까 낙연이 무서우면 사람 막 쏴도 되냐!!! 했었는데 결국 그 실수를 반복해서 자기 친구를 죽게 만들었잖아 사실 인간들이 지레 짐작으로 선빵 갈긴게 계속 반복적으로 보여주는거 보면 문 뒤에 있는게 친구인지 괴물인지도 모르면서 인간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 하는구나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