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 가족 보고 왔는데 4명 극호 1명 극불호 였어
예고편만 보고 외계인+액션+배우 누구나오는 지+호불호 갈림+ 전후반 호불호 차이까지 알고 갔고 나홍진 영화는 곡성만 봤음
무난하게 잘 만든 영화보다 호불호 갈려도 좀 새로워야 재미를 느껴서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갔음
쿠폰 써서 인당 4천원에 조조로 봤어
전반 한시간은 곡성 같은 실체가 안 보이는 뭔가를 쫓는 스릴러적 긴장감이 무난하게 재밌었고
처음 등장한 외계인은 확실히 너무 진격거 같긴 했음 특히 달리는 게;
외계인이 사람처럼 생겼고 특히 첫 외계인이 그래서 상상력 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까 의도가 있더라고
외계인보다 이 의도가 더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신선했어
후반 액션 재밌었어 액션이라 재밌었다는 말 말고 더 못하겠는데 너무 좋았음
중간중간 블랙코미디st 터지는 부분이 여러개 있었는데 원래 이렇게 분위기 안 맞게 웃기는 거 좋아해 근데 한국영화식 개그는 안 좋아하는데 이건 웃겼음ㅎ;
그간 봤던 외국 에일리언물이랑 다르게 되게 한국적인 정서가 있는 에일리언물인데 그게 불호 아닌 극호로 다가왔음 흥미로웠어
혼자 불호였던 1명은 외계인의 공격력과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음, 빠르게 달리는데 왜 못잡는지? 의문이 들어서 몰입을 못했대 원래 이런 괴물나오는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긴 함
원래 cgv에 리뷰 안 남기는데 에그 깨졌다길래 리뷰 남기러 갔더니 불호평이 세더라고 근데 평이 딱 동생 같더라
근데 호불호는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음 부모님이 만족한 건 진짜 의외였어 동생은 불호인 것도
아 그리고 2 때문에 결말 아쉬운 거 2시간 40분동안 지루함 없이 재밌게 봐서 그것도 괜찮았음 2는 못 나올 것 같긴 한데.. 외계인 설정? 스토리는 2 못 만들어도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