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별거 없어도 몰입감 있게 액션씬 잘 찍어서 재밌었는데 마지막 외계인들 사연토크 너무 김빠짐
사연자체가 안궁금하고 내용도 너무 뻔함
외계인 디자인은 변신하는 패스벤더 정도만 멋있고 나머지 외계인은 별로지만 씬 안에서는 별로 안거슬렸거든
근데 결말에선 가뜩이나 밝은곳에선 씨지 티나는데 고속도로에서 걍 띨롱 서서 말로만 서사푸는게 너무 별로였음
개인적으론 함선 떨어지는거에서 끝나고 못찍었다던 첫 도착때 바미기르 장면이 쿠키로 나오는게 훨씬 좋았을듯
그래도 괴물이 직접 등장하지 않은 상태로 초반 몇십분을 긴장감 있게 끌고가는 연출과 황정민의 연기
숲에서의 연출이나 배우들의 말타는 장면
연기와 대사는 아쉬웠지만 정호연의 캐릭터들은 좋았음
화살아저씨 대사도 말할때마다 터져서 난 재밌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