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린데서 그렇구나 싶었어
제목 같은 액션 영화는 아닌거 알고 봤는데
그래서 민주화운동인가 하고 봤는데 그거랑은 달랐고
오히려 그런 영웅적인 사람의 일대기가 아니라서 더 흥미로웠어
다들 지루하다고 하다고 하는 1부부터 브라질 배경이랑 색감, 조명, 연출 보느라
재밌었는데? 고전영화들로 단련되서 그런가 앞부분도 지루하지 않고 리듬감 있더라
적재적소에 음악 깔아주기도 하고
그래서 이게 실화인가?
중간 자꾸 벽에 붙여있는 인물 사진, 그림 보여주는거 보면 딱 우리나라 군사독재 시절 같고 ㅋㅋㅋㅋ
난민자들 얘기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