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개가 지루한 부분도 있고
옛날엔 재밌던 부분이
(장난감들의 시선에서 사람세계를 모험하는거)
이제는 그닥 감흥이 없더라
다만 그냥 이 영화가 새로운 시대에서도
단지 전작을 답습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관계를 고찰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나간다는 거 자체가 너무 위대하게 느껴졌어
그리고 에밀리가 딸 이름 제시로 지은것부터 ㅠㅠ
보니의 성장을 이해하고 그 여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그 뿐이라는 말할때 걍 너무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진심으로 모든 장난감들이
주인을 사랑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슬펐어..
ㅎㅏㅠㅠㅠㅠㅠ 토이스토리는 진짜 좋은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