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삼사십 분까진 팔짱끼고 보다가 속도 붙는 부분부터 몰입해서 마지막엔 눈물 주륵 흘림불호평 예상되면서도 이런 시절에 아직 인류 얘기를 하네 싶은 게 확 와닿았나 봄미지와의 조우부터 싹 다 다시 보고 재관하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