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테크닉적으로야 나는 알못이니까... 카메라워크 쩐다 하는거 몇갠있었는데
외계인에대한 컨셉과 발상이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했음ㅠ
음모론을 파헤쳐서 고발한다는 구성도 90년대스럽고
여기까진 걍 애초에 내가 SF 외계인 음모론 이런거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그렇다쳐
제일 불만이었던건 둘다 좋아하는 배우지만 조쉬랑 에밀리 붙을때마다 다른세계가 충돌하는듯한 이질감이 너무 신경쓰였음
둘이 다르다는게 포인트긴하지만 이렇게까지 이질감있으면 문제있는거 아닌가
주제적으로도 시시콜콜 딴지걸고싶지만 이건 스포라 넘어가고
나는 전작들 웨사스랑 파벨만스 정말 사랑해갖고 너무 실망스러워ㅠㅠㅠㅠㅠ 굳이 이 얘기를 지금 쓰고싶었던 이유가 뭘까
감독과 따로 떼고 생각해봐도 계속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