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올 3분기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기한은 2주로, 넷플릭스 정식 공개 전 스크린에 먼저 걸릴 예정이다.
‘가능한 사랑’의 극장 선개봉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해당 부문에 작품을 내기 위해서는 제작 국가에서 최초 공개되어야 하며, 이후 상업 영화관에서 7일 이상 연속 상영되어야 한다. 극장 상영 전 OTT 스트리밍 등으로 먼저 공개될 경우에는 출품 자격 자체가 박탈된다.
‘가능한 사랑’의 극장 선개봉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해당 부문에 작품을 내기 위해서는 제작 국가에서 최초 공개되어야 하며, 이후 상업 영화관에서 7일 이상 연속 상영되어야 한다. 극장 상영 전 OTT 스트리밍 등으로 먼저 공개될 경우에는 출품 자격 자체가 박탈된다.
넷플릭스는 오스카와 함께 베니스국제영화제에도 출품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니스국제영화제는 극장 상영 여부와 관계없이 월드 프리미어 조건만 충족하면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박하사탕’, ‘초록물고기’, ‘밀양’, ‘시’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지난 2002년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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