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알에 사로잡힌 그로구
신기한걸까..


는 무슨.. 아빠의 다급한 노노노노노 소리를 들으며 욤뇸뇸


빠뚜
아빠가 못 먹게 하니까 숨어서 욤뇸뇸


눈 앞에 차려진 밥상..



집어 먹으려는 족족 뺏어감ㅋㅋㅋ
놉 단호한 아빠 손..

그렇게 킁킁 냄새에 이끌려 거미 알 앞에 도착하고..

알 깨서 욤뇸뇸...

먹방중.. 뭔가 잘못됏음을 감지..

깨어난 거미들..
스케이트 타듯이 내려오며 다같이 ㅌㅌㅌ ㅋㅋㅋㅋ
함선 내려주자마자 빠르게 ㅌㅌㅌ

함선까지 들이닥친 거미들..

아빠 뒤에서 빼꼼 구경하다가

도망가다가 거미한테 잡힘 ㅜㅜ

끼야ㅏ아악 ㅜㅜ 살려죠..

사고뭉치 그로구를 구해준 개구리 엄마

어찌저찌 거미떼를 해치우고..
함선 수리하는 아빠 보고 반성좀 했겠지..?

거미한테서 자기 지켜준 개구리 엄마 바라보는 그로구..

여태 몰래 훔쳐먹어서 미안해하는 걸까..
암튼 반성좀 했겠지..?

는 무슨 아빠랑 개구리 엄마 잠들자마자 몸까지 돌려서 태연하게 호로록
https://img.theqoo.net/khxlze
그렇게 잡아먹더니.. 올챙이 태어나자 기뻐하는 그로구.. (먹으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