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코미디 영화니까
대충 영화적으로 허용되는 우연이나 뇌빼기로 진행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도미가 콘서트 합류하게 되는 것도 옛날 음방영상 보면서 자기 빛나던 시절 추억하면서 제발로 돌아오는 것도 그렇고
박용구도 구르다 해결될줄 알았는데 지독한놈.. 그렇게 구르고 트렁크에 쳐박혔는데도 눈을 안뜨다가 현우 설득에 바로 눈뜸ㅋㅋㅋ
경찰들한테 의심 받는것도 얼레벌레 해결할줄 알았는데 휴게소에서도 걸리고, 테슬라 이후에도 바로 걸리고ㅋㅋㅋ
콘서트도 화물트럭 기사가 미담 써서 제작진들이 지각했는데도 무대 세워주나?했는데 어림도없지 태풍이 굴려~!
마지막도 도미가 콘서트뽕에 취해서 트앵 활동할 줄 알았는데 시총 1조는 큰 금액이었다... 고니고니가 뉴트앵 합류하는 전개도 억지없이 개연성 충분하고ㅋㅋㅋ
생각보다 뇌빼야하는 부분 없어서 의외였는데, 그렇게 만들어도 재밌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