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와일드씽 보고 왔어.
투표하고 보니까 더 재미있네~
조조인데 관객이 꽤 많이 들어와서 놀람. 연령대도 다양하고. 예고랑 영화프로에서 하도 많이 봐서 40프로 정도는 아는 내용이라 조금 식상했는데 그런 나를 비웃는 반전이 빵빵 터짐. 배아파 죽는 줄.
무난하게 800만까지는 찍을 것 같음. (아님 말고) 무대 공약 걸면 천만? 어르신들이 영화 내내 계속 웃으며 좋아하시는 거 보니 가능할 것 같긴 해.
배우들이 새우잡이 배에 탄 게 확실함. ㅋㅋㅋㅋ 진심 제작사는 성곤옵빠한테 뽀나스 드려라.
엔딩크래딧 올라갈 때 보통 다 나가는데 이 영화는 다 끝날 때까지 아무도 안나감. ㅋㅋㅋㅋ 코미디 영화인데 재관람의사 있음. 그로구 보고 힌번 더 달려보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