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장벽인건 맞는데 ㅋㅋㅋㅋ 영화는 생각보다 괜찮다
캠핑장에서 마주보고 관계한거부터 엔딩까지 넘 좋았음..
관계를 대하는 관점부터가 둘이 달라서 레이가 떠나지 않았어도 언젠간 끝이 나긴 했겠지만 그냥 그렇게 사라지는거 너무 회피형같음
레이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키스하고나서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
영화 보고나서 bdsm에 대한 강렬한 인상만 남는게 아니라 둘의 이야기도 남아서 좋아
근데 평생 볼 남자 엉덩이 다 보고 온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