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그냥 가해자 사연 팔이 느낌
버스 납치 피해자인 남매 중 남자애 쪽이 여자들 죽이는 살인범이 됐는데
주인공이 그 남자애를 두고 돌아오길 기다리겠다 목숨 걸고 지키겠다...
뭐 이딴 감성 충만 멘트를 던져서 어이가 없었음
걔가 죽인 무고한 여자들은 돌아오지도 못할 텐데...ㅋㅋ
전쟁 이후 일본 세대를 투영한 것 같은데 이게 일본 특유의... 가해자성은 은근하게 흐리고 피해자성만 강조하는 자기 연민 같아서 별로 와닿지 않았음
그래도 여동생 관련한 연출은 좋긴 했어... 연출은 진짜 잘했더라
평론가들이 왜 좋아하는지도 알겠지만... 난 불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