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좀비물+크리쳐 설정이 신선했음
다만 좀비들 점액성 흰 액체들때매 미장센이랑 좀비들이 징그러운걸 넘어서 좀 역겨워서 팝콘 남김ㅠ
백화점같은 일상공간을 뒤덮으니 그렇게 느낀 거 같음..
에이리언보다 더했음
탈출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대사들이 이스케이프 무비치곤 작위적이서 아쉬움
그리고 3층 지하 9층 등등 동선을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됐을까하는 개연성에 의문이 중후반부까지 계속 남았음ㅠ
전처와 지나친 친밀성, 전처와 본처의 콜라보, 학폭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성 등 굳이 저렇게 캐릭터 관계성을 설정해야했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음ㅠㅠ
연상호가 잘하는 애니메니션으로 연출했다면 애니적 상상력과 만화적 허용이 합해져서 조금 더 설득력과 당위성이 있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연상호만이 할 수 있는 시도와 상상력, 연출 좋아해서 앞으로도 응원하고 관람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