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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룸에서 라인랜드(그레이스)는 해변 쪽에서 자신에게 걸어오는 한 인물을 본다. 그가 보고 있던 건 에리드에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레이스와 스트라트가 통화한 "칼이랑 제가 아기 만들었어요" 장면은 실제로 라이언 고슬링이 쉬는 날이던 산드라 휠러에게 전화를 건 것이었다. 산드라는 무슨 말을 할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뭐라구요?" 반응도 진짜였다.
교환 패널을 로키의 공에 달아 둔 이유는 그레이스가 작은 지구 모양 뜨개볼을 그에게 건네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레이스와 함께 춤추던 대걸레 이름은 '모피 링월드(Moppy Ringwald)'다.
로키의 몸엔 페트로바 라인 임무 패치, 계급 표시, 가문의 문장, 결혼 반지 같은 표식들이 새겨져있다.
과학계에서도 "Eridian"의 정확한 발음은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그 단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았다.
로키의 선물 포장은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했다.
로키가 타우메바를 잡았는지 물음에 그레이스가 고개를 저었다가 다시 끄덕이는 걸 보고 감독들은 잠시 침묵하다가 "참 특이한 행동이네요" 라고 말했다.
(엔딩 장면에서 그레이스 돔 장면)해변이 바위 투성이인 이유는 에리디언들이 모래를 흉내내려다 모래 알갱이의 입자 크기를 잘못 계산했기 때문이다.
로키는 그레이스가 집(지구)에 온 것같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에리디언들에게 나무와 해변, 바다를 위한 파도 생성 장치까지 만들게 했지만, 사실 그런 것들은 전혀 필요없었다. 그레이스에겐 '로키'만 있으면 충분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