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25주년 기념작으로 씨네큐브에 가본적이 있다면 영화 속 장면들이 눈에 띌거야
나는 많이 가지 않았어도 그 공간들이 익숙한데 진짜 엄청 다녔던 사람이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
그렇다고 씨네큐브 광고는 아니고, 영화인척 하는 광고도 아니고 영화 맞아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인데 실제로는 4개야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이야기인 윤가은 감독 영화가 제일 마음에 들어
좋은 의미로 미친 사람
그 영화 제목 이름 값 한다
나머지 영화들도 영화관 관련한 장면들은 마음에 들었어
조금 튀는 장면들이 그래서 그렇지
영화관 관련한 영화라서 영화관에서 보는게 어울리는 영화였다
윤가은 감독 좋아하면 나중에라도 이 단편은 꼭 봐봐 무조건 만족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