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시간대였는데 뒷편에 앉은 중년부부가 너무 시끄러웠거든
자리가 가까웠으면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을 정도로 너무 심하게 떠들었어
영화 시작부터 최소 30분은 둘이 얘기하고 웃는데 큰 상영관도 아니라서 엄청 잘 들리더라
정말 영화에 집중하고 싶은데 조용한 장면에서는 자기들 목소리 잘 들리니까 얘기하고 음향 큰 장면에서는 소리가 크니까 좀 크게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조용히 좀 하거나 재미없다고 하면서 걍 나가줬으면 했는데 다행이 영화 집중해서 봤는지 나갔는지 나중에는 조용해지더라고 ㅠㅠㅠ
계속 시끄럽게 얘기했으면 ㄹㅇ 살면서 첨으로 극장에서 조용히하라고 한소리 했을 것 같아.. 조용해져서 정말 다행이었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