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비가 오다말다하고 바람은 돌풍이어서 춥기도 했고 포스터 들고가기도 너무 구린 날씨라 안잊혀지는데
그 명작이라는 라라랜드를 뒤늦게 처음보고 너무 좋아서 안잊혀짐... 여운 미치고 마지막에 눈물 ㅠㅠ
솔직히 그동안 뮤지컬 영화라고 하면 노잼인 이미지였는데 이걸로 깼고
나이 좀 먹어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
이때는 돌비관이라 관도 크고 아그라 인기도 그냥저냥이었어서 널널했는데 추억이네
올해는 3월말에 딱 라오파 아그라를 보게 된닼ㅋㅋㅋ 시기가 딱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