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어서 다같이 코마 깨어나고
타우세티에서 로키 우주선 만났으면 어땠을까?
로키는 여전히 헤일메리호에 메세지 보냈을텐데
난 일단 야오선장이라면 헤일메리호의 제1미션을 달성하기위해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려서 외계인과의 소통에 부정적이였을 것도 같은데
근데 차피 헤일메리호는 공격기능도 방호기능도 없으니까 블립A의 적극적인 어프로치로ㅋㅋㅋㅋ어찌저찌 쟤네도 같은 상황인거 알게되어 협업했을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만약 협업 잘하고 로키가 연료도 나눠주고 최종적으로 타우메바도 배양해서 좋게 굿바이 했는데
지구 가는 도중 누출사고가 일어나고...영화 그레이스처럼 [로키(에리디언 종족 전체) 살리기 vs 우리 세명 목숨 살리기]를 선택하게 된 상황이면 어땠을까
야오랑 일류키나는 영웅적인 모먼트가 있고 차피 목숨 버릴거 로키가 연료줘서 돌아가는거니까 호쾌하게 로키를 구하러갔을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