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만난지 얼마나 되어서 뭐 얼마나 심오한 영혼의 교류를 했다고
떠나야만 하는 사람(똑같은 어린애) 이 기회 놓치면 안되는 사람(애) 발목을 붙잡고 날 버리고 가지마(???)
대체 언제 그렇게 쌍방 책임과 의무를 짊어진 관계가 되신거죠 어린이님..
곁에 없지만 매일 영통해주는 부모에 대한 결핍이 너무너무 크다고 쳐 하지만 같은어린애가 님의 구원이 될순없는건데
저렇게 리터럴리 물귀신짓하고나서 미안하다는 직접적 표현도 없었음
그냥 상황에 대한 좌절만 있었을뿐...... 어디에서 감동을 느껴야했던걸까? (유일한 감동: 로봇의 부성애)
이건... 내가 더이상 이해못하는 동심인건가 아니면 프랑스 감성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