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 진짜 좋았는데 영화의 80%는 속으로 저 씨발..... 하고 욕함 ㅠㅜ
하..
남편새끼애비 죽은거 발견했을때 제발 제발 제발 모른척 하고 가 ㅠㅠㅠ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안돼요 하고 나가서 진짜 안도함
근데 그 게으르고 멍청하다는 그 아저씨는 왜 그날따라 뛰어다니는거여
진짜 거기 나오는 나이, 지위를 막론한 거의 모든 남자가 온갖 형태의 구질구질하고 개새끼스러운 면모를 보여줘서 진짜 열받았는데
전세계 여성들이 그 시절을 견뎌서 지금 내가 투표하고 자유롭게 살고 있는 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감사했다
나도 우리의 내일을 위해 뭐라도 해야지
그리고 음악 진짜 잘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