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한 번 하기 위해 지난 시간 여성들이 살아온 삶
그 자체를 대유하는 것으로 읽혀서
정말 천재적인 영화 같음 와..ㅠㅠㅠㅠㅠㅠㅠ
델리아의 삶은 델리아뿐만 아니라 그 모든 여성의 삶이었음을..
마지막에 마르첼라가 서류를 쥐어주고
투표장에 여성들이 가득하며
투표장 밖 여성의 연대에 시발롬(=남편)도 물러서고
끝내 마주보며 웃는 두 여자.. 두 세대..
이 흐름에서 어떻게 안 움 ㅅㅂ
첫 장면부터 충격받고 시작했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영화였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