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는 내가 사는 곳도 자막 있었는데 2주차엔 더빙만 남았길래 제일 가까운 서울 영화관 찾아서 보고 왔어ㅋㅋ
한국에서 애벌레 나오는 애니 있잖아... 거기 나오는 더러운 개그는 진짜 싫었어서 걱정했는데 이건 그냥 웃으면서 봤어ㅋㅋㅋㅋ
원래도 웃음이랑 눈물이 많아서 영화에서 웃긴 장면!! 하면 웃고, 슬픈 장면!! 하면 울었음ㅋㅋ
그것보단 잘생겼니, 못생겼니 그런 얘기를 많이 해서 동아시아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오광 나올 때마다 너무 잘생겨서...ㅎㅎ
오병 아버님 너무 잘생겼네... 서해용왕 용 모습 너무 아름다워....
제일 중국스럽다고 생각한 건 생명경시?
중국 작품 볼 때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인데 목적을 위해서 사람 죽이는게 너무 쉬워... 그것도 꼭 인구가 많다고 대량으로 죽이더라...
그리고 죽으면 또 그게 끝이야... 추모하거나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대책을 세운다거나 그런게 없어... 한국 같았으면 이런게 신선이라니 하면서 혁명 또는 개혁 나왔을 것 같은데 천존이 아끼는 제자라 잘못을 저질렀어도 쉽지 않을거라니... 결국엔 큰 틀(체제)을 바꾸진 않고 빌런 한명 벌 받고 끝날 듯
암튼 3편도 나올 것 같은데 그때도 한국에서 개봉해줬음 좋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