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굉장히 좋았음..
ㅇㅇ 장면은 =출산장면) 그런 부분 나오면 막 그냥 애기가 쉽게 뿅 하고 나오거나
그 남자 감독들이 연출했을때 뭔가 거북함이 있는데
이건 정말 실제 출산 장면급으로 힘들어보이고....
영방에 검색해보니 8시간을 촬영하셨다고하네? 아니 잠깐 찍어도 힘들 장면을 8시간이나 ㄷㄷ....
특히나 숲에서 아기를 낳을때 울부짖는 장면이 인상깊었음
거친 바람 소리가 마치 출산하는 어머니의 숨결 같았고
출산할때 자연과 하나가된 여주를 보고 난 진짜 무슨 숲의 요정 이런건줄ㅋㅋㅋㅋㅋㅋ (자꾸 미래를 보고 느끼니까 뭔 특수능력 있는줄)
인간의 손길을 통해 출산할때보다 자연의 도움을 받고 출산했을때 너무 편안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