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넘기전에 뭔가 유행에 편승하고 싶어서 봤는데
보고나니까 꽤나 담백하고 어설픈데(?) 그래서 신선해서 재밌더라
한영의 아는 맛을 담백하고 소담스럽게 잘 담아낸 건강식 같은?
특히 유해진 연기가 뭔가 당연히 잘하겠거니..아는 맛이겠거니 하고 봤지만 너무 맛있네...이집 맛집이네..소리가 나오는 그런 연기..
그리고 박지훈 연기 제대로 첨 봤는데 잘하네 나는 아직도 내맘속에 저장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놀랐음
어쨌거나 영화가 진짜 장단점 뚜렷한데 장점이 되게 잘 먹힌 영화같음 깔끔하게 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