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짜리 몬테크리스토를 보게 될 줄 몰랐음 ㅠㅠㅋㅋㅋㅋㅋ
작년부터 120분, 150분 영화 징글징글하게 봐서
재밌었지만 더 이상 무리 (›´-`‹ )라고 생각했거든...
가장 최근에 시라트 두 시간 런닝타임과 그야말로 영혼에 생채기 나는 내용에 절대 이제 자학하는 2시간 영화 안 본다고 승질냈는데
아무생각없이 잡은 게 몬테....
근데 다행히 체감 30분 영화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감 짧았던 영화는 에프원이랑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정도였는데
몬테가 다 씹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