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입소문 탄거보고 오랜만에 영화관 갔는데
처음엔 살짝 지루한듯 싶었지만 중후반 이후부터는 그냥 계속 달리게 되더라
특히 마지막 엔딩씬에서 꺼이꺼이 을고 나와 단종역사 찾아보고있어
실제론 천에 감싸지도 않고 까마귀가 쪼아먹던 말던 했다던데
세조새끼 지금이라도 부관참시 하고싶음
영화에서 단종을 표현하길 정말 왕으로써 존중과 예의가 느껴지는 연출이라 어느순간 나도 저 백성들중 하나가 되서 분노하고 억울해하고 슬퍼하고 있더라
꼭 천만 찍어서 천만영화 리스트에 오래오래 거론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