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대로해라 보지도 않았고 ㅋㅋㅋㅋ 고다르 감독도 이름만 들어봤지 본게 없음.. 누벨바그가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영화 운동이고 메이킹 영화라는 것만 알고 갔어
일단 잘 보고 오긴 했어!! 근데 영화가 개처졸림... 밤에 잠도 많이 못 자서 잠들면 계속 잘까봐 이악물고 참음,,,
영화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거라 다같이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해나가는 걸 보는게 소소잼이었어 중간중간 농담하는 것도 웃기고 ㅋㅋㅋ 프랑스 영화사 잘 알면 더 재밌을듯?? 난 몰라서 누구 나올때마다 걍 글쿤... 이 상태로 봄
걍 영화를 만드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ㄱㅊ은 거 같애 과정을 보고나니까 결과물도 궁금해졌어 근데 진짜 졸리니까 컨디션 안 좋으면 커피 들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