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시작할때 도착해서 척의일생 포스터만 받고 시네마북 안주길래 시네마북은 다나갔어요? 물어보니까 살펴보더니 그런거같아요 하길래 일단 급해서 영화보러갔슨
근데 영 나갔을거같지가 않았거든 좀 외곽이고 관도 하루한번 아님 두번 얼마없었고 오늘도 2피 되는데도 나까지 다섯자리쯤 밖에 안나감
재고있나살펴볼때 말투도그렇고 어디 있는지 모르는 눈치같아서
영화 끝나고 다른직원 있을때 시네마북 남아있냐고 물어봤더니 꺼내더라
표 보여주고 포스터만 받고 아까주신 직원분이 시네마북을잘모르시는거같아서 못받았다고 했더니 그냥 주네 다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