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각잡고 대화할 일이 생기면 아예 회피하거나
그런 대화가 발생한다는 거 자체를 자기에 대한 공격이나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기분나빠하거나
이런 사람이 진짜 상상 이상으로 존나 많더라...
전자는 회피적인 성격이라고 알기라도 하겠는데
후자는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존나 많음
그런 대화가 발생한다는 거 자체를 자기에 대한 공격이나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기분나빠하거나
이런 사람이 진짜 상상 이상으로 존나 많더라...
전자는 회피적인 성격이라고 알기라도 하겠는데
후자는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존나 많음